선아유치원에
"쁘띠꼬숑" 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
오케스트라 선생님들이 오셨어요~!

동화와 함께 듣는 클래식을 주제로
재밌는 동화를 읽어주시며 클래식 노래를 함께 직접 연주해주셨답니다.
그리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찬양도 연주해주셔서
함께 신나게 불러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
선생님이 가까이 곁에 와서 탱고를 연주해주실때는 친구들을 꼬~옥 안아주고
사랑한다고도 이야기 해주었답니다.

바이올린, 비올라, 첼로 등 악기를 소개해 주실때는
악기마다 생김새와 연주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셨어요

다음에 또 멋진 공연 함께해요~💕